2010년 09월 28일
일본도착.
일본 왔어요. 교환학생입니다. 1년. 꺅.
오사카 밑에 도쿠시마라구 조그만 동네가 있는데 거기 왔습니다.
어디 일본 순정만화 보면 일본 시골이라구 그려놓은 게 있는데 딱 그풍경임....뭔가 익숙한데 눈에 땀이나는건 더워서일거야
뭐 걱정도 많고 합니다만. 잘 되겠죠. -3- 난 정말 생활 안되면 학교고 뭐고 알바하면서 배쨀거야.[...]
여긴 조금 덥습니다. 한 1주일 전까지는 최고기온 35도였다네요. 이 빌딩그늘없는 동네에서 35도면 사람 죽기 딱 좋은 날씨.
지금은 조금 낮아졌습니다만.. 한 8월 말 기온입니다. 헐퀴
맨날 듣기만 하던 일본어도 슬슬 말해가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까 버스아저씨한테 길물어봤는데 무슨얘긴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는 후문. 사투리쩌시네요
어쨌든 일본사람 이름 외우기가 너무 안되어서 걱정.
그래도 뭐 어떻게든 하고 있습니다. 다 사람사는 동네고 말이죠...
기숙사에 인터넷이 안돼서 신청을 해야하는데. 한달 걸린대요. 'ㅅ'..
그렇다고 네이트온에서 죽치고 살 생각은 없으니까(그렇게도 안될 것 같음) 기대하신다면 당신은 패배자
근데 당장 밥먹는게 걱정.[...]
# by | 2010/09/28 13:41 | 니폰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