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착.

일본 왔어요. 교환학생입니다. 1년. 꺅.

오사카 밑에 도쿠시마라구 조그만 동네가 있는데 거기 왔습니다.

 

어디 일본 순정만화 보면 일본 시골이라구 그려놓은 게 있는데 딱 그풍경임....뭔가 익숙한데 눈에 땀이나는건 더워서일거야

 

뭐 걱정도 많고 합니다만. 잘 되겠죠. -3- 난 정말 생활 안되면 학교고 뭐고 알바하면서 배쨀거야.[...]

 

여긴 조금 덥습니다. 한 1주일 전까지는 최고기온 35도였다네요. 이 빌딩그늘없는 동네에서 35도면 사람 죽기 딱 좋은 날씨.

 

지금은 조금 낮아졌습니다만.. 한 8월 말 기온입니다. 헐퀴

 

맨날 듣기만 하던 일본어도 슬슬 말해가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까 버스아저씨한테 길물어봤는데 무슨얘긴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는 후문. 사투리쩌시네요

 

어쨌든 일본사람 이름 외우기가 너무 안되어서 걱정.

 

그래도 뭐 어떻게든 하고 있습니다. 다 사람사는 동네고 말이죠...

 

기숙사에 인터넷이 안돼서 신청을 해야하는데. 한달 걸린대요. 'ㅅ'..

 

그렇다고 네이트온에서 죽치고 살 생각은 없으니까(그렇게도 안될 것 같음) 기대하신다면 당신은 패배자


근데 당장 밥먹는게 걱정.[...]

by Eljenaro | 2010/09/28 13:41 | 니폰 | 트랙백 | 덧글(1)

포스팅 한대놓고..

포스팅 한대놓고 결국 하나도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학교가 너무 괴롭히네요. 사실 자진해서 괴롭힘 당하는 중.(?)

으음.. 여러모로 변화와 압박이 많은 2010년 상반기입니다.

참, 많이도 바쁘네요. 오늘은 예비군 훈련 갔다왔습니다.

by Eljenaro | 2010/05/08 01:29 | 평소처럼..데굴 | 트랙백 | 덧글(2)

으응-

내 꺼니까, 내 맘대로-

아마도 다른 이글루에 올라오는 것 같은 제대로된 포스팅이 올라오긴 힘들겠지만 포스팅을 재개할까 생각중입니다.

by Eljenaro | 2010/04/09 02:18 | 평소처럼..데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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