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8일
그냥 써보는- R과 L의 구분
오늘 집에오는 버스에서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써봄.
외국인들이 흔히 '한국인이 R와 L 발음 구분을 못한다는 건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라고들 말하는데, 실제로 한국어에는 그런 발음상의 구분은 없기때문에 없는 걸 구분하기는 참 어렵기 그지없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예를 들어보면,
'레이스'라는 단어가 있겠습니다. 레이스에는 race(경주), lace(옷감의 무늬의 일종. 레이스라고 합니다)가 있는데요.
이 두 단어의 발음은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race의 경우 미묘하긴 하나 좀 둥그렇게 말린 느낌으로 '뤠이스'에 가깝게 발음이 되고요.(그렇다고 그냥 한국식으로 읽어버리면 안됩니다. r 발음은 좀 말려들어가는 느낌이 나거든요. 제가 그냥 읽어보니 좀 뻗어나가는 느낌이 나고요.)
lace의 경우 곧게 뻗어나가는 느낌으로 '레이스'로 발음이 됩니다.

참 쉽죠?
이것은 덤.

외국인들이 흔히 '한국인이 R와 L 발음 구분을 못한다는 건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라고들 말하는데, 실제로 한국어에는 그런 발음상의 구분은 없기때문에 없는 걸 구분하기는 참 어렵기 그지없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예를 들어보면,
'레이스'라는 단어가 있겠습니다. 레이스에는 race(경주), lace(옷감의 무늬의 일종. 레이스라고 합니다)가 있는데요.
이 두 단어의 발음은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race의 경우 미묘하긴 하나 좀 둥그렇게 말린 느낌으로 '뤠이스'에 가깝게 발음이 되고요.(그렇다고 그냥 한국식으로 읽어버리면 안됩니다. r 발음은 좀 말려들어가는 느낌이 나거든요. 제가 그냥 읽어보니 좀 뻗어나가는 느낌이 나고요.)
lace의 경우 곧게 뻗어나가는 느낌으로 '레이스'로 발음이 됩니다.

이것은 덤.

누가_아이들이_연약하다_했나.jpg
# by | 2010/01/08 17:29 | 평소처럼..데굴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