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12권 감상. 짧게.

아리아12권.

감동의 물결~이라고 말하는 편이 좋을까. 하지만 이건 누구나 다 말할 수 있는 감상이고.

그것보다, 먼저 써야하는 것이 있죠.

아마노 코즈에는 놀라운 사람입니다. 이야기를 생각해 내는 능력이랄까.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능력.

사람이 능력이 있다는 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 ARIA라는 만화입니다. 12권이 완결입니다만, 이야기의 결말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합니다.

으음, 이 이상 없다! 라고 느낄 정도로. ARIA라는 작품 특유의 감성이 섞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작품의 구성은 제가 생각하는 것들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합니다. 시간과 사람의 관계, 환경과 사람의 관계.

인간의 관점에 따라서 사물은 어떻게 변하는가. 정말 아득할 정도로 흘러온, 또 흘러갈 시간의 정말 작은 점에 일어선 나는 어떤 의미일까.

이런 것들을, 아리아는 제목처럼 노래하듯, 정말 알아듣기 쉽고 아름답게 잔잔하게 들려줍니다.

나도 이런 글 쓰고싶다아~다아~다아~ 라는 것이 감상.

음 뭐랄까, 살아서 이런 만화를-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 감사, 또 감사. 행복을 줄 수 있는 만화란.

이런 것입니다. AIRA.

by Eljenaro | 2008/07/11 23:14 | 만화, 그림이상의 마법 | 트랙백

휴가 나왔심다아~

일병 진급했습니다! 짝짝짝~

이번은 청원휴가- 삼촌 결혼식.

정말정말 바쁜 휴가가 될 듯. ㄱ-

나왔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by Eljenaro | 2008/07/11 13:18 | 평소처럼..데굴 | 트랙백 | 덧글(2)

외박나왔음

그것. 끝.

다음주에 휴가도 나옵니다. 3박4일이지만.

/ㅂ/~

by Eljenaro | 2008/07/05 20:18 | 평소처럼..데굴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